저번 주에 발표에서 보여드렸던 프로젝트 MOC 노트입니다
이번 주는 프로젝트 마감일인데, 마감 3일 전에 요구사항이 변경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변동 된 요구사항에 따라 3일 안에 어떻게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는지 사례를 공유합니다
위의 회의록 중 Wifi 6 사업 최종 개발 사항이 프로젝트 최종 진행 노트입니다
옵시디언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Dataview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미팅 노트들을 가져옵니다
프로젝트 미팅 노트의 경우 일단 회의를 진행하며 일단 적었습니다
변경 사항과 각자 역할은 어떻게 구성 되고, 새로 생긴 이슈 등을 쭈욱 적습니다
그 후 refactor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노트들을 주제 별로 분리합니다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MOC 노트는 아래와 같은 목차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은 제 볼트에서는 코드 블럭을 의미합니다
🗂 (rrr@)로 텍스트 대치를 걸어둬서 단축어로 바로 이모지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앞에 이모지를 설정해두는 이유는 옵시디언의 그래프 뷰에서 검색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위와 같이 제가 만든 코드 샘플들이 뜹니다
저의 경우, 이번 프로젝트에서 LSTM을 사용했었어야 했는데, 처음 써보는거라 GPT에게 물어보고, 샘플 코드를 저장했습니다
추후 모델링을 하거나,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바로 그래프 뷰에 들어가서 해당 샘플 코드를 넣고 질문흐는 거죠
아래는 앞서 refactor 플러그인으로 추출했던 노트입니다
프로젝트 마무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정리가 잘되어 있는데, 정리 또한 저의 경우에는 회의록이나 기술 노트를 적고, GPT에게 가볍게 질문을합니다
주어진 기술 노트의 가독성을 향상시켜줘, 단 요구사항 분석, 문제 상황, 데이터 필드로 구분해보자
식으로요!
마지막에 제가 다시 수정을 하는 식으로 가는거죠
결론
연구방에서 옵시디언과 GPT를 활용해서 연구하는 것 등을 포함해서, 요한님이 꿀팁을 많이 공유해주셨습니다
저의 경우 이번 스터디에서 배운 가장 큰 것은 🗂 나 refactor를 사용해 기록하는 피로를 줄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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