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 ETC/Thinking
평범한 사람이 워라밸 지키는 방법 우린 일이 일이 되는걸 방관하는 죄를 지으면 안된다. 일과 삶의 균형은 마음 가짐에 달려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성취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일과 삶 모두가 삶이 되도록하는게 중요하다 전반적인 균형을 잡고 삶을 추구하라 그렇게 살아야만해서 사는 삶이 아니라 그렇게 살고 싶어 사는 삶이되자. 부자가 부자인 이유가 탱자탱자 놀 수 있어서가 아니라 시간을 나를 위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일과 삶의 균형은 이 둘이 서로 섞이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생긴 단어이다. 삶을 이렇게 둘로 나누는게 독이다. 삶을 즐기고 일을 두려한다면 의미가 없다 하루 24시간 중 9시간 일하고, 8시간을 자며, 1시간을 출퇴근에 사용하면 6시간이 당신의 삶이다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6시간인거다. 일과 삶..
· ETC/Thinking
책임감이 있다면 무엇을 포기해야 할까. 미성숙하고 쾌락 주의적 단기적 결정들을 포기해야 한다 2살 애기는 순간의 목표에 집중한다. 그건 삶의 복잡성에 대한 성숙한 대응이 아니다 나는 시간을 초월한 자아의 공동체이다. 즉 현재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을 통제해야 한다 오늘 밤 하고 싶은 행동이 있지만 내일이 있다. 5년 후의 내년의 다음 주의 내가 책임 져야 한다 올바르게 행동하려면 충독적인 만족을 희생해야 한다. 그 순간의 쉬운 탈출법을 희생해야 한다 시간을 초월한 자신들의 최대 이득에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다 각 개인이 필요하고 원하는 것의 과정, 호혜와 진실과 사랑으로 책임지는 것 이게 핵심이다 인류의 위대한 발견임. 희생의 의미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희생하는 거다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최고의 선택을..
· ETC/Obsidian
Intro. CSS 왜 건드는가? 정보는 어디에서 얻었는가 난 주로 Youtube에 Obsidian template을 키워드로 검색해서 구현했다. 주로 옵시디언 사용자 분들이 공유해주신 것을 수정해서 사용한다 수정 할 때 모르는 것들은 Reddit이나 Obsidian forum에 가면 커뮤니티가 형성이 잘 되어있어서 왠만하면 금방 해결 할 수 있다. 수정하는 방법이라 함은 옵시디언 내부에서 개발자 도구를 켤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 도구를 켜서 바꾸고 싶은 컴포넌트를 클릭해서 CSS 속성을 확인하고 바꾼다 CSS 기본적인 사용법만 알면 금방 사용하니까 도전해보자 Dash board 대시 보드는 옵시디언 접속 했을 때 Home 화면이다. 주로 데일리 노트와 Home 화면을 자주 보는 듯하다 Home을 대시..
· ETC/Obsidian
Intro. 옵시디언에 대한 내 생각 옵시디언은 자유도가 높아서, 완전 개인화 된 나에게 맞춰진 생산 툴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높은 생산성을 뿜을 수도 있지만, 주객 전도 될 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사용하게 됩니다. 생산이 아닌 메모를 위한 메모를 적게 되는 경우죠. 필요 없는 플러그인을 이래저래 가져다 쓰며 시간을 의미없이 허비한다던가요. 처음엔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보며 모두 다 제 걸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어서 배워서 강해지고 싶은 마음이 컸던거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욕심임을 알았습니다. 제 표현으로 무거운 시스템이라 하는데요. 바로 제 것으로 소화하기에는 다른 분들의 프로세스가 거대하고, 복잡한거죠. 그 분들에게 이미 최적화된 시스템을 저는 수입해오는거니깐요 요즘은 마음을 비우고..
b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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