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 계산의 본질을 보는 관점에 따른 분류

지금까지 공부한 순서를 보면 전개 과정이 보입니다.

처음엔 프로그래밍 언어란에서 고급 언어와 저급 언어를 분류하였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설계 원칙에서 언어가 가지는 속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언어가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프로그램 처리 기법]]에서 보았죠

이번 시간에는 그렇다면, 프로그램 생성과 처리 단계도 알았고, 언어가 가지는 속성도 알았으니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에 대해 알아봅시다
즉 언어 자체의 패턴을 보는 것입니다
제가 흔히 쓰는 언어는 명령형 언어인데, 왜 다른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시도하는가, 어떤게 필요했을까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보이니 조금은 더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명령형 언어

논리형 언어

함수형 언어

객체 지향 언어 - 앞선 패러다임과 느낌이 다른 언어

결론 : 언어의 패러다임 흐름 전개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

결국은 기계를 사람처럼 만들고 싶은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사람처럼 대화하면 개발하는거죠!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은 어떻게 전개 될지 GPT에게 위와 같이 물어보았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은 기계를 더 사람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명령형, 함수형, 그리고 논리형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명령형 언어는 기계 친화적이고 절차 지향적인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수행하지만, 이는 프로그래머에게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함수형 언어와 논리형 언어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추상화와 사람 친화적인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더 쉽게 코드를 작성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함수형 언어는 함수와 논리형 언어의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코드를 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논리형 언어는 기호 논리 형태의 규칙과 사실을 정의하는 방식으로 동작하여 선언형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제공합니다.

각 패러다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이를 통해 프로그래머들은 다양한 도구와 접근 방식을 활용하여 더 효과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